미소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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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니가 있거나 치아사이가 벌어져 있는 등의 문제로 웃을 때 활짝 웃지 못하거나 입을 가리고 웃는 사람이 바로 교정치료도 받게 되는데, 교정치료 중에는 또 장치가 보이니까 이걸 가리기 위해 말할 때나 웃을때 윗입술로 윗 치아들을 가려서 장치가 잘 보이지 않게 하려고 애를 씁니다. 그렇게 애쓰며 윗치아를 가릴때는 아름다운 미소를 만드는 근육과는 정반대의 근육들을 사용하게 되는데, 이렇게 오랫동안 지내고 나면 정말 어색한 웃음을 짓는 것을 많이 봅니다. 생기가 넘치고 아름답고 훨씬 젊어 보이는 웃음을 웃는 요령은 정말 간단합니다. 바로 웃을 때 윗니만 보이게 웃는 것입니다. 이것은 말 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윗니만 보이고 가능하면 아랫니가 보이지 않도록 말하도록 애써보세요. 그리고 텔레비전 등에서 나오는 사람들을 자세히 보세요. 말 할 때나 웃을 때 윗니가 보이는 사람과 아랫니가 주로 보이는 사람. 그것이 얼마나 아름다움을, 젊음을, 생기를 차이 나게 하는지 확인 해 보면 스스로 어떻게 웃고 말해야 할지 알게 될 것입니다. 아래 사진은 아름다운 젊은 미소와 그 반대의 미소를 보여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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